청림농원은 1990년에 설립하여 온 국민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친환경재배를 고집하는 자연친화적 농장입니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 위치한 저희 농장은 임야24만평, 버섯장 2만평의 대형 버섯 농장이며, 그 후에 세워진 제1,2공장 또한 각 1천 평에 이르는 대규모 공장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림농원(대표:안정균)은 2003년 11월 농림부로부터 신지식인 농업인으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이후로는 표고버섯뿐만 아니라 이를 천연 가공한 표고분말, 표고버섯조미료를 개발해 제조 생산하고 있습니다.

표고버섯 특유의 감칠맛에 착안하여 합성물질이나 화학물질이 아닌 자연그대로의 상태로 맛을 더해주는 조미료를 만들어 ‘참농인’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천연조미료는 화학조미료의 인위적인 맛을 빼고 탁월한 감칠맛은 물론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주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 표고채(슬라이스) 100g 8,000원

․ 표고채(태양건조) 1,000g70,000원

․참나무 원목에서 자란 한아름 세트430g 65,000원

(백화고, 표고버섯, 표고칩, 표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