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 용기 '숨을 쉰다' |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6.06.21 조회수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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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차면 자동 배출 등 아이디어 제품 봇물 초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디톡스’ 효과가 있는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6월 과실로 꼽히는 매실의 항균·살균 효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G마켓의 5월 매실 판매량은 전달보다 11배 이상 급증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삼광글라스의 숨쉬는 저장용기 ‘레트로 캐니스터’는 천연 유리 소재로 색이나 냄새가 배지 않으며 실리콘 패킹으로 마감해 밀폐력이 뛰어나다. ‘핸들 캐니스터’는 캡 상단에 튼튼한 일체형 손잡이가 달려 있어 뚜껑을 여닫기 쉽다. "발효식품 용기 '숨을 쉰다'", <한국경제>, 2016-06-19,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1948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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