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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박순욱의 술기행](44) “코로나 시대에는 '다품종 소량생산'이 경쟁력"

관리자(fran@world-expo.co.kr)
21.02.08|조회 371

[출처] 조선비즈_바로가기

 

충북 청주의 양조장 ‘조은술 세종’ 경기호 대표
마트에서 술 사서 집에서 마시는 ‘홈술’이 대세...소비자의 다양한 니즈 충족하려면 술 종류 많아야
막걸리만 20여종, 소주, 약주, 리큐르 합하면 생산제품 40여종 넘어
유기농쌀로 만든 소주 ‘이도', 우리술품평회 대상 수상...유기농 술 마시는 것이 유기농가 돕는 셈
"술 다양성 위해 향, 색소 같은 첨가제 사용 허용해달라" 정부에 건의